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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복음12:28~34절. 관찰: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마가복음 12:30-31, 34) 해석:목슴처럼 외우고 지키려고 노력해도 율법을 정하신 의도대로 지켜내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의로워 질 수 없다, 말씀하신다. 자다가 웬일인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일어 났더니 건너방에서 장모님의 재채기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 봤더니 방문이 제대로 닫혀 있지가 않아서 잘 닫아드렸다 주님은 나에게 이런 소리에 반응하게 하신다. 주님! 내 마음에 말씀이 있기에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잘해 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이런 소리에 외면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말씀에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흠과 티로 얼룩이진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자기 전에 창문 상태를 확인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연휴 동안 안전운행을 위하여.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