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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가복음8:27~9:1절. 관찰: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가복음 8:34) 해석:진정 내가 메시야인줄 알았으면 나를 따라오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하루를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를 한번 생각의 보라, 말씀하신다. 이런 말씀을 대하면 부끄럽다 삶의 십일조라도 하며 살아야 하는데 백일조나 하고 사는지...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에서 대단한줄로만 알고 있었던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정말 보잘 것없는, 그분을 의지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분명하게 알아졌다. 또 한가지는 나의 노력으로는 예수님처럼 완전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매일 그분을 뵈러가서 말씀을 듣고 비록 서툴지만 따라가고 있다. 따라만 가니 그분이 챙기셨다. 주님! 주님은 ,메시야, 이십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각자에게 주어진 십사가는, 자기에게 주어진 기본을 넘어 주님의 일,이라 분명하게 정의해 주셨읍니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을 이 말씀을 생각하며 살겠으니 합당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항존직 수련회에 차질이 없도록 회사일을 꼼꼼히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항존직 수련회,25~26일, 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