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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역대하12:1~16절. 관찰: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역대하 12:1) 해석:성령의 부자만이 끝까지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부자가 되어라, 말씀하신다. 나는 이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었다. 박태구 권사님의 간증의 말씀과같이 가슴으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지금에 와서 깨달은 것은, 성령님은 머리에 머물지 않으시고 가슴에 머물기 때문임도 알았다. 가슴에 성령께서 오시기만 하면 가슴이 머리를 제어 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성령께서 좌정하신 가슴이 진짜 부자이다. 이 눈으로 보면, 부귀영화가 시시해 보인다 진짜가 나의 눈과 머리를 제어 하기 때문이다. 주님! 진짜가 진짜를 알아봅니다 또 진짜는 변하지 않읍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시지 않으신 아버지만이 진짜라고 내 가슴이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저녁 예배에도 감사 예물을 드리겠다. *우리목장 묵원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다 오셔서 들으실 수 있도록 권면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11~14일까지 진행될 박 태구 권사님의 간증 집회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