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관찰>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3:6- <해석> 예수님 안에 거하는자는 범죄하지 않는다. <느낌>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죄를 생각하니 이 말씀이 생각났다. 이것들은 지금도 내가 짓고 있는 죄들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예수님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한다 하시고 범죄하는 자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한다고 하신다. 그러나 난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을 안다. 그런데 여전히 노하고 분내고 떠들고 비방한다. 왜? 정죄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 판단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내 죄를 없애려고 오셨는데 나는 죄를 만들고 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주님! 주님은 죄를 없애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대신 십자가 지심으로 내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닮게 하옵소서. 정죄가 아니라 용서가 있게 하옵소서. <적용> 불친절해서 몹시 마음 상했던 떡집에 다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