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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도행전24:1~9절. 관찰: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무지하옵나이다. (사도행전 24:3) 해석:성령이 없는 대제사장과 그의 변호인은 권력에 아부하고 있다. 가치관이 세상적이기 때문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인도대로 말하고 행동하라, 말씀하신다. 자주 말하지만 내가 크게 깨달은 한가지는, 있는자나 권력자나 배운자나 무식자나 다 하루세끼 먹으면 하루가 갔다. 또 내가 무엇을 자랑 한다는 것은 그에대한 컴프랙스가 있다는 반증이다 약한자에게 자랑하지만 강한 자에게는 쫀다는 이야기다. 오늘 말씀 본문의 전개가 이렇다. 이것을 내 안에계신 성령께서 내게 알게 하셨다 내가 쫄지도 않지만 자랑하고 싶을때 나는 이것을 생각하곤 한다. 가장 귀한 것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참 평안이다. 주님!오늘 하루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고 계신 윤 봉순 집사님을 전화심방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예 하람공동체 성령캠프,8월14~15일, 모곡교회,를 위하여. ㅇ시온 찬양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