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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도행전17:16~23절. 관찰: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 17:23) 해석:예수님을 알고 믿는 복음은, 말이나 글이나 지식으로 설명하거나 믿어지게 할 수 없지만, 성령은 그것을 알게 하시며 믿어지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하신다, 말씀하신다. 내가 예수님이 마음으로 믿어진다 어떻게 믿어졌는지 설명 할 수 없다.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나는 쓰임 받고 있는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예수님과 나는 레벨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분이 도구로 쓰시기 좋게 순종하는 삶이라 생각 한다. 적용: *송 봉남 집사님의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비전 산 하늘 여름캠프, 7월26~28일까지( 강남대)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