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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도행전10:17~33절. 관찰: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사도행전 10:33) 해석:당신은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신 줄을 안다 내가 마음으로 그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신 동훈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약20년 전에 내 삶속에 실제로 있었던 일과같다 식당 앞에서 나를 기다리며 맞이 하실때 그분의 첫 마디가, 하나님께 복받은 자여!!, 였었다. 당시에는 과장되게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었는데 지금은 고개가 끄덕여 진다 나는 그 시간 말씀을 마음으로 들을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분은 나에게 할 말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그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구나 하는 확신을 얻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면 복 있는 자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가장 귀한 참 복을 내게 주셨읍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과테말라 한인교회 신 동훈 집사님(지금은 장로님이 되셨을것임)을 생각 하며 감사 기도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여름 행사들을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