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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삶 관찰 ;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시편 82편 3절) 해석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우선적으로 정의를 베풀어야한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도로서의 삶의 자세를 말씀 하신것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인 고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기는 커녕 부유한 사람들에게 잘하고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삶을 사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가난한 사람의 편에 서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기대를 예전의 믿음의 선배들은 그렇게 하였으나 요즘은 오히려 세상사람만 못한때가 많아서 비난을 받을때가 많은것같습니다 나 스스로 반성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따스한 마음을 행동을 어렵고 가난한 사람의 편에 서도록 해야겠습니다 적용 ; 하루에 한가지 선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