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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사66:18-19) 해석 이방민족들이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전파하며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데려올 것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계속 전하라 일은 내가 한다. 하신다. 며칠 전 걱정이 많으신 어머니께 드린 이야기가 있다. '우리 하나님 그렇게 시시한 분 아니라고..생각해 보시라고 사업이 망했어도 살았고, IMF때도 살았고, 불이 났을 때도 살았고.. 어려울 때 하나님이 다 도와주셨다고, 정 힘들면 어떻게든 할테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 짜증내듯 한 소리했다. 그 어떻게든이 실은 내게도 무거운 일이다. 그러나 돌아보면 나는 전전긍긍했을 뿐 한 일이 없다. 실은 주님이 다 하셨다. 어제 한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6,7년 전부터 복음을 전했지만 몇 차례 거절을 받은 후엔 예수님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묻는다. 하나님께 좀 물어봐 달라고..나는 그것 또한 복음의 씨앗이 심겨져 자란 것이라 믿고 싶다. 나는 전했고 주님은 자라게 하신 것이다. 주님 인생에 어찌하여 라고 물을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실뿐 아니라 제가 스올에 자리를 펴고 있어 희망이 안 보이는 그 자리에도 함께 계신 분이오니 그리고 반드시 저를 건지시는 분이오니 혹 원망으로 물을지라도 주님은 그 길을 통해 흩어진 백성을 주께로 모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때가 되면의 그때가 제게는 천년같이 느껴지지만 어머니께도 그 친구에게도 제게도 주님의 때에 알맞게 딱 좋은 것으로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신묘막측하신 주님께 제가 감사하옴은 주님의 기묘한 타이밍에 주님의 절묘한 방법이 자주 물에 빠지는 나를 살리셨습니다. 그럼에도 구원의 주께 제가 어찌하여라고 물으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자주 빠짐은 아직 제게 거룩의 단련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상기 아직 멀었으나 포기하지도 낙심하지도 말 것은 주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최고입니다. 적용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 주님 자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