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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사야63:7~19절. 관찰: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이사야 63:16) 해석:그 누가 무어라 해도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보니 주님은 내편이 되어 나의 아버지가 되어 나를 인도 하셨나이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부르며 의지 하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만 의지하라, 말씀하신다. 나에게도 기도해야할 삶의 문제가 있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로 인하여 걱정하거나 잠을 설치거나 하지 않는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니 나의 힘으로 감당치 못할 만큼의 큰 짐도 이제 내 곁에는 없다. 이런 과정들을 겪고나니, 문제만 생기면 기도한다. 오늘 아침 목사님께서도 목회 하시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문제가 있음에도 기도하지 않는 모습이라, 말씀 하신다. 교회로 기도하면서 걸어 올라가는 길에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항상 듣고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어제 나의 삶을 잘 인도하신 그 주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알기에 주님을 의지 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부터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청로대학을 위하여. ㅇ중국에 가신 두 부교역자님들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