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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사42:11) 해석 이방의 빛이 된 하나님 종의 사역으로 이스마엘 후손 게달 사람, 에돔의 요새에 사는 셀라 이방인들도 구원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는 삶이다. 끝난 것 같은 나그네 삶, 버림 받은 것 같은 인생, 뭘 해도 안되는 흙수저, 하나님의 택한 자 이삭과 야곱에서 제외된 아웃사이더 이스마엘과 에서, 그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이시다. 주님은 오랜 세월 지나 어쩔 수 없어서 저 높은 곳에서 할 수 없어서 내게 내려오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쉬지않고 프로포즈를 하신 것이다. 처음부터 모태에서 믿었다 할지라도 부모가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것이 복음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복음을 전했으면 기대하라 하신다. 열이 내려 살짝 주무시는 어머니를 놓아두고 집 앞 교회에 다녀왔다.어제 일이다. 그 교회 새생명전도축제를 앞두고 태신자를 적어내고 있었다. 예배 중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애간장이 녹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 마음대로 물질적 손해도 볼 수 있는 행함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주님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가가호호찾다가 만난 꼬맹이 엄마 이숙경, 거래가 끊겨 항상 홀로 앉아있는 부동산아저씨, 믿음의 본이 되지 못해 상처받고 돌아 선 친척, 새생명축제 마다 이름을 올려 청하고 청해도 전하고 전해도 꼼짝 않는 마음들, 그러나 누구보다 선하게 도리 지키며 사는 사람들, 주님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외에 선은 없지요... 제 마음이 굳어 복음을 습관적으로 전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때에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하신 그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나, 습관으로 하나 주님이 역사하시니 그들의 마음에 심기워 진 것을 믿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주여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기 원합니다. 적용 떠오르는 사람 찾아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