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소망의 약속, 영원히 의지할 말씀

관찰 : 이사야 40장 4절-5절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해석 : 환난과 고난 중에서도 회복의 말씀을 주시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소망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징계로 인해 평탄함과 평지가 되게 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을 모든 육체가 보리라고 하십니다.

느낌 :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평탄한 삶과 평지가 되도록
말씀에 서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말씀으로 나의 모난 것을 깎아 낼 때, 골짜기가 돋우어지는 것같이
산과 언덕이 낮아져서 고르게 함같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옛 구습들이 살아 있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은 이것을 버리고, 깎아 내라고 하십니다.
참 힘들고 아프지만, 그럴 때, 내가 거룩하여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진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나의 육과 나의 죄 된 마음을 겸손히 내려 놓으면 좋을텐데..
그것으로 아플 때도 있어 힘이 들지만, 주님의 말씀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내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캄캄한 터널을 지날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주님께서 주신 소망의 말씀이 떠 올려 집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 하였을 때, 정말 문제가 평지가 되고,
평안과 나의 신앙이 말씀을 붙잡는 신앙으로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하고,
주님에 뜻을 따르려고, 말씀에 서려고 하는데
나의 생각을 내 세우며 말할 때도 있고, 나의 고집대로 할 때도
너무 많음을 회개하며 말씀으로 평탄한 삶을 살기 간절히 원합니다.

적용 : 위로의 주님 소망을 주시는 주님! 의지하며 말씀 읽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