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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고린도후서5.:11~22절. 관찰: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 5:16) 해석:인간의 잣대로 예수님을 대하니, 메시야인 예수님은 조금 수준이 높으신 선생 정도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의 방법으로는 주님을 따르지 못한다 말씀하신다. 사순절을 지내면서 예수님 당시의 성도들이 주도 되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를, 일 하는 중에 묵상해보았다. 율법을 생명처럼 지키면서 메시야를 기다렸던 엘리트 선지자들이 주동이 되었었다. 이들은 육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자기의 의로움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자기 교만 때문에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 묵상을 통해서, 오늘 날 목회자님들을 생각해 보았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친히 보내셨고, 목회자님들도 하나님이 친히 세우셨는데 나는 목회자님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솔직하게 내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까닥 잘 못하면 입으로 찬양을 부르면서 손으로는 예수님을 못 박는 일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주님! 오직 성령이 인도하시는 힘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빌립전도대 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