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기도로 만나는 하나님

관찰 : 시편 77편 2절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 하였도다.

해석 : 환난 때에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고난 때에는 겸손히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소통 할 때 하나님의 구원이 있습니다.

느낌 : 오늘 본문의 말씀으로 내가 환난 중에 있을 때 주를 찾으며
밤에 두 손 들고 기도 할 때를 돌아보고 지금 안일함에서 깨어나라고 하십니다.
평안하다 안일하다 하다가 주님의 뜻 안에서 살지 못하고 주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난으로 내가 구원 받았으니 주님 겪으신 고난에 감사하며
사순절 기간에 경건에 이르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에 고난의 찬송 하루 다섯 곡 이상 부르고
신약 성경 2독 해보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라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며
경건의 삶을 살아보리라 다짐하고 나아가는데...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적용 : 기도와 찬송과 신약의 말씀 20장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