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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77:1~9절. 관찰: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시편 77:1) 해석:하나님은 내 음성도 알고 속 마음도 알고 앞에 나와 기도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의 기도를 다 듣고 있다, 말씀하신다. 이 사실을 나도 안다 이것이 믿음이고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기도 한다.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하는 중에 얼마 전에, 말씀 묵상을 보내라는 생각을 주셨다 이 생각 앞에서 나는 얼굴이 붉어졌다 내가 진정으로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있었는가??.... 이번 설명절을 계기로 매일 보내기로 약속하고 보내고 있다.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이다. 주님은 자기의 때에 일 하심을 나는 안다. 주님! 저는 주님이 계심과 기도하면 들으신 줄을 압니다 또 때가 되면 이루워 주실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압니다 오늘도 내 목소리로 기도 드리고 옵니다 이루실 것을 믿읍니다 아멘!!! 적용: *3팀 태신자를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린 후에 기도 하겠다. *어제부터 이 말씀을 접한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 좋은 일기를 주시옵소서. ㅇ사순절 경건한 삶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