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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76:1~12절. 관찰: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시편 76:12) 해석:이 세상 그 어떤 세력이나 권력이나 부귀영화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경험한 참 평안에 대해서 말하라, 말씀하신다. 어제 집에 자녀들이 다 다녀갔다 그 중에 특별한 일은 처조카 내외도 다녀 갔다. 나는 이들에게 오늘 부터 묵상을 같이 나누겠다 이야기 했다 그들과 같이 나눌 첫 묵상은 *참 평안*이다. 내가 경험한 참 평안은 모든 상황이나 환경이 다 충족되어 있는 마음의 고요함이 아니고 무엇을 어찌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한 갈피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정말 계시구나* 하는 마음의 확신의 순간에 찾아왔다. 아이가 엄마 품에 있으면 주변의 환경 상황등을 생각 할 필요조차 없는 것과 같은, 아버지가 주신 참 평안을 오늘 아침에 나눈다. 주님! 이것을 얻기위해서 애썼나이다 알고 보니 주님의 선물 이였읍니다 이것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어제 다녀간 나의 자녀들에게 이 묵상의 말씀을 다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 좋은 일기를 주시옵소서. ㅇ사순절 경건한 삶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