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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전12:26) 해석 하나님은 부족한 지체와 능력있는 지체를 한 공동체에 두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돌아보며 한 몸을 이루기 원하신다. 느낌 주변을 살피고 도우라 기침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 약 기운에 쭈그리고 앉아 졸고 있는데 들어가서 자라고 양말을 신겨준다. 과연 수면양말이다. 덕분에 잠도 푹 자고 오늘 아침 가슴도 덜 아프다. 발을 돌봤는데 가슴이 낫게 되었다. 주님 연약한 곳을 돌보니 전체가 좋아집니다. 과부와 세리와 창녀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께서 어떤 삶의 본을 보이셨는지 봅니다. 환난 당한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가 모인 아둘람 굴의 다윗을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도 봅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때론 버겁고 때론 지겹고 때론 그만하고 싶으나 주님의 마음 있는 곳에 제 마음 있는 것이 저도 좋사오니 주여 나를 주의 손과 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오직 사랑 ㅇㅇ ㅇㅇㅇ에게 사랑 전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