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에게 주신 선물 분별력과 그리스도의 마음

관찰 : 고린도전서 2장 15절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해석 : 영적인 사람은 그의 속사람이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기에
영적인 것을 분별하고판단하면서도 자신은 세상 가치 기준에 흔들리거나
다른 사람의 판단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느낌 : 성령의 조명하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라고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는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정말 나의 연약함을 고백할 뿐입니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소통과 기도에 힘쓰고 살아갈 때는
성령의 생각나게 하심과 지혜와 겸손한 마음과 분별할 수 있는 영을 주시는데
바뀌어진 생활로 수요 예배도 못가고 지금 특새 기간인데도 못가고
마음으로 기쁘지 않는 지금의 삶.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그렇지만 무시로 성령님과 교통하며
성령의 충만을 위해 기도하며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특새 마지막 날이라도 참석하고 싶은데
주영이가 일주일 내내 유겸이(신생아)와 씨름을 하는 것을 보면
어미의 마음으로 금요일 토요일 저녁만이라도 딸이 조금 더 자도록
아주 쬐끔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나의 잠이 부족해도
주 중에는 충분히 숙면을 취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도와주는데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건 사실인데
그럼에도 토요일 새벽 만이라도 참석 하리라 생각하며
기도해 보리라고 다짐합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적용 : 성령 충만을 위해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기!

*루디아 방원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모두 모두
오늘도 승리의 삶 살도록 힘쓰세요.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