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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고린도전서1:18~25절. 관찰: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1:21) 해석:영의 세계는 육의 눈으로는 보지 못한다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전하기만 하라 말씀하신다. 아침 목사님께서도, 전도사역은 내가 할일이 있고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 있으시다 말씀하셨다 전하고 가꾸고 거두는 일은 내가 해야 할 일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생명은 주님의 몫이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성령)이 주님과 그의 나라와 그의 권속을 보게 하신다 결국 주안에서 하나되게 하심도 성령의 능력이다. 주님! 전에는 알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육신의 눈으로 본 육신의 방법으로 믿을려고 하다가 넘어지곤 했읍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에 계시니 이제는 제대로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새롭게 새롭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김 재희 권사님께서 어제 백내장 수술을 하셨다 기도로 응원 하겠다. *특별히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이 있다 이 말씀을 올린 후에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8~13일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