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 28;19)

  <해석>

  가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제자 삼는 삶 살아라

  <느낌>

   제자 삼는것이 인생의 목적이라 하셨는데 문제가 생길때마다 

  모두 돈과 거짓말로 도망가는 두려움이 있다.

  경비병과 군병과 대제사장이 결탁해서 돈주는 대로 거짓을 행한다

 그들의 연약함이 나에게도 있지않는가 생각해본다

  자녀를 주님의 제자삼기 위해서는 현재의 그상황 이나

  문제가 있으면 그곳에서 그것을 인정하고 피하지말고 부모가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 딸이 왕따를 당해서 중학교를 전학 시킨적이 있다.

  거기에서 견디었어야 하는데 계속 조르니까 학교를 옴겼는데

 거기에서도 힘이들었다.

 지금도 조금만 힘든일이 있어도 그것을 인내 할려는 마음이 없다. 

  세상적인 방법대로 타협하면 제자를 삼을수 없다는데...

  돈으로 해결을 한다든지 다른 방법을 쓰려한다 

 이런일로 의견차이가 난다.

  본인 할수없다는것도 깨닫고 

  부족함을 느껴야 주님을 찾을텐데...

  아빠선에서 다해결해주니

 자녀를 제자삼기 위해서 가는길을 방해가된다

  나에게 고통과 힘든일이 오면 제자 삼으라는 싸인인데 

  옳고 그름만 따지고 내마음대로 선악을 분별하기때문에

  자녀를 정죄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분을 낸적이 있었다


    살아가면서 힘들다고 하는것은 제자 삼으라는 주님 명령이

  들리지않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모르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 이라고 한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지상명령인 제자삼으라  는 말씀을 들리게

  하시고 내죄를보고 깨닫고 가게하소서.

  <적용>

  자녀때문에 떠는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힘든십자가 지고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