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2:17~29절.

관찰: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2:29)

해석::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와 계시면 하나님의 눈과 귀로 듣고 느끼며 그런 자녀를 하나님은 칭찬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녀됨은 매일 아버지의 양식으로 힘을 얻는다, 말씀하신다. 내 머리 속에는 많은 말씀들이 쌓여 있다 이 많은 말씀들이 지식이 되어 내 자랑을 하기 시작함을 어느 순간에 느낄 수 있게 하셨다 소화 되지 않으니 자녀로서의 훙내는 내었었지만 자녀다운 삶은 살 수 없었다. 주님!소화 되지 않으니 오히려 짐이 되고 독이 되었나이다 정죄만 하고 사랑이 없었으니 영리한 교인이 되었으며 그 영리함을 세상이 싫어함도 알게 하셨나이다 조금 소화되니 작은 힘으로 내 어머님을 뵈올 때에 ,이제 되었다, 기뻐하셨나이다 오늘도 기도로 말씀을 소화시키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기뻐 받으시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소서 아멘.

적용:
*내게 맡겨진 작은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

♡주요 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25년도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욀2일, 9일.
*강원도 지역 가뭄해소를 위하여.
*새로 피택되신 직분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