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큐티

고난의 광야에서도 찬양할 주님의 인자하심

*관찰:*시편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해석: 다윗이 적을 피하여 도망하며 하나님께 드린 본문의 시처럼
우리의 삶도 험한 길과 황폐하고 외로운 길에서 지쳐
주저 앉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 걷게 됩니다.
인자하신 주님을 송축하며 그 그늘에서 도움이 되신
주님을 찬양한 다윗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듬뿍 받았습니다.

*느낌: 어렵고 힘든일 을 만날 때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했지만
그 은혜를 잊고 내 뜻대로 살다 또 어려움 당하고...
하루 하루 사는 것이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적용: 감사 기도로 주님을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