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나훔 3장 7절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여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해석: 죄에 물든 이에게 심판이 임할 때 세상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신다. 피난처이신 주님께 돌아올 때 심판을 면한다고 하십니다.
느낌: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죽으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로 살라고 하신다. 그리고 세상 의지하고 살아가는 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힘쓰라고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움을 느낀다. 새 생명 전도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이 결신 한 것에 감사하며 인도한 분들도 힘쓰신 것에 감사하며 나는 올해도 결신하지 못 해 회개합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하지만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태신자 들을 주님 품에 품으실 하나님 때를 기다리고 나아가자. 다짐하며 오늘도 가정 선교사로 파송 받은 삶을 잘 살아 내야 겠다. 하루 종일 우리 서준이에게 시선을 맞추고 살아가는 삶이 패턴이 바뀌어서 좀 무료한 삶이지만.. 승리 하는 삶을 살자!!! 지혜를 구하면서...
적용: 감사와 찬송과 기도로 주님 의지하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기! 내일이 출산 예정일인 딸 자연 분만으로 순산하길 기도하기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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