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보라 곡식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아모스2:13)

해석
주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은 말씀에 중심을 두고 언행을 조심하고 해야 한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초심으로 돌아가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으라 하십니다.”
처음 서현교회에 입교 했을 때는 성령이 충만하여 하루하루가 사랑에 빠진 마음으로
행복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일에 빠져들다 보니 믿음은 저 끝에 있고, 가끔씩은 주일을 지키는 것조차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도 일이 안풀리면 다시 하나님을 붙잡곤 했습니다.
주님!
오늘 큐티 말씀처럼 저에게 “곡식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라는 말씀처럼 고삐풀린 제에게도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화를 얻고 길을 찾고 싶습니다.

적용
오늘 저녁 미팅할 유승혜원장님의 마음이 열려 대한미용복지협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