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 통치하는 왕
정의롭고 존귀한 백성
(사 32:1~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일에 서리라(8절)



존귀한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항상 존귀함 앞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존귀한자의 지시대로
따르라 하십니다
존귀하신자=>예수 그리스도
친정에 가는 날이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친과 형제 자매
싸우고 삐지고 섭섭한 일이 있어도
땔래야 땔수 없는 혈연 관계이다
오래 기도하고 기도해도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다
건강의 문제
물질의 문제
관계의 문제
자녀의 문제
각 가정마다 아픔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아무리 전해도
돌아서지 않는다
내 기도가 부족한가?
주님 주님의 존귀하신 계획을 제가 어찌 안다고 하리이까?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이 이루기 까지
지시대로 따르게 하옵소서
존귀한 주님을 닮아 정의로운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하기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위로의 말하기
(때론 침묵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