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이사야 30:29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2.해석: 그러나 너희는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처럼, 노래를 부르며, 피리를 불며, 주님의 산으로,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분에게로 나아가는 사람과 같이, 마음이 기쁠 것이다.
3.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나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예배 후, 온가족 추석모임이 있었다. 항상 19명을 예약했는데 어여쁜 온유의 탄생으로 한 명의 가족이 늘었다. 20명!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다. 그 아가의 탄생으로 우리 가족의 즐거움과 기쁨이 배가 되었다. 마침, 추석 모임과 같이 하여 온유의 100일! 주님.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더욱 더 주님을 바라고 바랍니다. 40년 광야생활의 이 고단한 인생.. 그리고 더 나아가 가나안의 입성! 우리 온 가족, 친지들이 주님의 그 구원을 누리고, 더 나아가 그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세상 지금 불안하고 두려움 가운데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북한의 핵위협에 있고, 위정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을 섬기기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 어찌합니까.. 주님... 지금, 나부터, 이 자리에서,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하며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을 맞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말씀과 믿음 안에서 화목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이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나누게 도와주시옵소서. 아픈 환우들과 가족들의 외로움과 슬픔, 지하 교회의 북한 동포들의 그 눈물의 기도를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기뻐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한 이웃들 돌아보며 주님 사랑을 전하는 명절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성령 충만케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님의 평강과 평안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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