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1절)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을 탄식을 자아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우리의 상한 심령이요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마음없이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의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공식적인 예배와 삶에 예배에서 얼마나 마음이 같은가?
바쁘게 일하고
살아있으니 일하는데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있을때 나는 어떻게하는가??
분주한 가운데
나의 삶에 모습은 어떻한가?
뭐가 중한디?
사랑하는 마음이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징계속에서
두손 두발 다 들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삶속에서 분주하다고 놓치고
또 나 때문에 상처 받고 있는자가 없는지
살피게 하시고 나의 잘못된 행동과 말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만 경외합니다
나는 죽노라
날마다 순간마다 저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시니
주의 선하고 인자하심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오니
삶의 순간마다 다른 모양으로 다가오는 괴로움 외로움 목마름을 주님께만 토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독대하며
마음속깊은 것까지
나누고 예배할때
그 모든것이 극복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격과 삶의 변화
성령님이 하시오니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하소서

성령충만과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해 한시간이상 기도하기.
지도자들 리더들이 주님 닮기를 10분이상 기도하기.
신실하게 진실하게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