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관찰: 이사야 19장 12절
너의 지혜로운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것이요 곧 네게 말 할것이니라.

해석 : 지혜의 근본이신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고
하나님께 본별력과 지혜를 구하며 따름으로 세상에 빛을 밝혀야 한다고 하십니다.

느낌 :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혜로운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날마다 주님 말씀 붙잡고 지혜로와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과의 첫사랑도 뜨겁게 체험하고  성령 체험을 주실 때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고 사명 감당하라 하심임을 다시금 명심하고
지혜가 부족한 내가 날마다 주님 말씀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목장 식구가 두 명이나 어제는 교회를 안 왔는데 나의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3주나 안 나온 집사님 전화도 안 받는데 안타깝습니다.

적용: 목장 식구들 전화 심방하기. 태신자 위해 기도 3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