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관찰 이사야 7장 4절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말라

해석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그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말라

느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어느 누가 심히 노할지라도 그들은 한 낱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함이니 두려위하거나 노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살아오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시시때때로 세상속의 환란이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는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순간적인 세상속의 상식에 따라 두려움에 떨며 낙심할 때가 많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어야함에도 성령충만하지 아니함으로
내 자신의 의지만으로 불안하게 살아왔던 과거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성령충만과 깨어있음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두려움을 떨치고 승리하는삶을살도록다짐합니다.

적용 새벽기도로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기.
저..  여기 여수입니다... 방장님~^^   저  예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