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물의 주인이 공평하게 나눠 주신 은혜의 기업

관찰: 민수기 34장 15절:
이 두 지파와 그 반 지파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건너편
곧 해 돋는 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받으리라

해석: 이 두 지파와 그 반 지파에게 여리고 맞은 편
요단 건너 편 곧 해 돋는 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공평하게 나눠주신 은혜의 기업을 받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저에게 합당한 은혜의 기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속의 욕심과 탐욕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저는 언제나 부족하다며
어린애 마냥 투정과 불평을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며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에 대하여 함께
중보 기도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적용: 환우들과 어려움을 당한 이웃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