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분배의 지혜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민 31:25~54)

관찰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49절)

해석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우리중 한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다"고 보고합니다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에서
모든 군사의 생명이
안전하다는 것은
기적이자 은혜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고백할 감사제목은 생명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느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생명의 주관자께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생명의 주관자.
나의 생명의 주인.
최근에 긴박하게 이루어 지는것들이 많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도 모자랄판에
일에 닥쳐
시간에 쫒겨
머리가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
이럴때 나는 숨이 막힐것 같다
뭘하고 살고 있는가?
신앙 생활인가?
종교 생활인가?
욕심을 내려나
너 아니어도 되~~~
내려나 ~내려나
내려나~~
나누어~~
왜? 쫒겨 사니?
쫒기는 것일까?
지키는 것일까?
그럼에도~~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영적,육적 전쟁에
항상 개입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너 생각 내려나
내가할께~~
주님 저를 온전히 마낍니다
벼랑끝에서 주님이 뛰어내려 내가 잡아줄께 넌 날수있어 하시는데
제 생각으로 뛰어 내리지 못해 날지 못하고
주저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주님!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께 맡깁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여호와 닛시에 하나님
영적 전쟁터에서
육적 전쟁터에서 날마다 승리자이시며 주관자가 주님이심을
기억합니다.
살아 보겠다고 툴툴 거리는 저를 봅니다
툴툴 되지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나에게 주신 것으로 나누고 모두가 윤택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적용
툴툴거림을
기도와 찬양으로 바꾸기.
"날마다 기적속에 살고 있음에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3번 크게 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