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명의 끝을 아는자,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관찰: 민수기 27장 22절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해석: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순종한 것 같이
무릇 지도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하는 삶을 살아야 함에도
저는 권사의 직분을 받고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세상속의 유혹에 넘어갈 때가 너무 많음을 고백합니다.
더욱 더 성령 충만하여 사탄의 유혹과 세상속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적용: 말씀 묵상과 기도에 충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