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민수기 16:45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2.해석: '너희는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내가 당장 그들을 죽여 버리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그 두 사람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3.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원망, 불평, 불만, 비난, 불순종인 죄의 자리에서 떠나고, ...위해서 기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반복 학습도 아닌데... 반복할까.. 불평, 비난, 원망, *불신= 불만= 불만족= 불순종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남- 하나님의 심판 -두 사람의 엎드림(*중보)-하나님 심판이 멈춤. ‘우주 소년 짱가’라는 만화주제가 가사가 생각이 난다.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야!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작고 보잘 것 없는 직분과 소명에 감사하며, 충직하면 주님은 내 편을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원망, 불평, 불만, 비난, 불순종인 죄의 자리에서 미련 없이 떠나야 한다. 또한,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으니 기도의 자리,중보의 자리에서 엎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캐나다, 시카고, 시드니에서 손님이 오셨다. 가정과, 교회와, 손님들 섬기는 일에, 감사로~ 주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한다고 주님 오늘 내게 말씀하신다. 주님.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깊이 묵상하니, 회개뿐 입니다. 이런 나를 사랑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찿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평강과 평안을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최선을 다해... 감사가 넘치는 삶 살 수 있도록 주님. 제게 지혜 주시고,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흘려 보내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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