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중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관찰 : 민수기 16: 26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해석 :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자기 백성의 구원에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죽음이 아닌 생명과 구원에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멸망의 자리에서 피하라고 하십니다.

느낌 :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에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악한 자들의 어떠한 모양을 따르지 말고 피하라고 하십니다.
경건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지금의 나의 영적 상태가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한다고 하면서도
이중적인 나의 언행심사를 회개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을 보면 피하고 눈에 그슬리는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적용 :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성령의 도우심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