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3:1~24)

관찰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20절)

해석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가나안=>젓과 꿀이 흐르는땅,
그곳을 정탐하러 다음 세대의 정탐꾼들을 보냅니다
이때 정탐꾼들에게 필요한 태도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담대함과
책임감 입니다

느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담대하게 책임을 다하라 하십니다
살아보지 않은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아가지만
내 생각대로 행동하다 넘어지기도 한다.
다음 세대는 어찌할고
아빠에 충고에도
구하지 않고
자녀가 행동하는것을 보면
답답할때도 있다.
그러나 다음세대가 가나안땅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믿음으로 인도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 해야 할 일을 담대하게
책임감 있게해야 하는것을 알게 해야 한다
인생살이 성경 말씀안에 다 있다
가만히 않아서 복을 빌고만 있으면 안되는것을~~
아무것도 거져 오는것은 없다
말씀을 읽으며 나에게 맞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알아
그 사명대로 살아가야 한다.
나뿐 아니라 다음세대도.
말씀을 읽으며
믿음의 시각으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자
세상에 보이는 것에 비교하지 말자
가나안땅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 가기를
기도하며
가나안 땅의 주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에게 또한 우리 자녀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온전히 감당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목장예배 드리며
자녀에게 사명을 발견하며,
말씀과 기도로
담대하게 책임감을 다해야 함을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