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구별해 드린 헌물은 주님의 일을 위해 사용됩니다
(민 7:1~9)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1절)

하나님께 속한것은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진 모든 사역에서는
오직 성령의 감동과 감화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성령충만함으로 거룩히 구별하라 하십니다
아이들과 날마다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않다
어려서는 억지로라도 않 아 함께 했지만 머리가 커지면서
각자의 일이 있으면서 시간을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
예전에 목장예배를 드린다고 선 보고하고
못 드린적이 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앞에
거짓된 나의 모습이 부끄럽고 또 가족에게도
예배를 드려야 하는 부담감에 짜증을 낼때도 있었다
그런데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사 월요일 퇴근하면 맛난 저녁을 해 주고
하나님앞에 거짓할 수 없다
진실하게 말하고 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나님앞에 진실한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
아이들이 말한다 함께하는 것은
부모에게 효도 한다고 예배가 효도다~
예배를 양보하지 않는다 그러나 억지로가 아닌 구별되게~~~
하나님 성령 충만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구별되게 드리데~
자아충만이 아닌 성령충만함으로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해
신앙이 잘 전수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 10분이상 간구하기
교회,가정,직장에서
맡겨진일에 성령 충만함으로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