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 6: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2) 오직 기도하는일과 말씀 사역 하는 일에 전심을


     다 하리라


     3)하나님의 일 을 감당하는것이 어쩌면 제일 쉽다고


     할수 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지체로


     서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고집을 세우며


     우겨대기라도 한다면 과연 하나님의 일을 하는게 맞


     기나 한 것일까 싶다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


     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다고 했다


     모든일을 제쳐 놓고 매일 구제만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질 않고 원망거리가 되었다고 한다면이것은 사


     람의 일을 한것이 되었나 싶다


     초대교회의 열두사도가 모든 제자들을 불러 놓고우


     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 삼는것


     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그 일을 맡기게 하는 지혜


     를 본다


     그런 지혜가 우리의 땅에서 나의 몸된 교회에서 일


     어나 지체들이 오직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자들의 수가 넘쳐 나길 바란다


     내가 주안에서 하고 있는 순종은 하나님 말씀이 점


     점 왕성하여 지고 있나? 오직 기도와 말씀 사역에


     힘쓰며 하나님 나라의 일 을 잘 감당하고 있나 ? 혹


     여 잘난체는 아닐가 혹여 지체를 무시하며 무관심하


     진 않은가?


     잘 한다고 하는 일이 죄 없는 지체에게 맘 상하게 하


     진 않는지 ? 주의 일을 하면 할수록 고개 숙여 지고


     겸손하여 지지 않고는 어떠한일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금도 나를 돌아 보며 어떻게 하면 더욱 감


     사 겸손 성령충만 지혜충만 칭찬받는 충만 칭찬 하


     는 충만 할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


     몇일 전에 사건의 후유증으로 나를 돌아 본다 결코


     일점 일획도 몸된 교회와 지체를 상하게 하기위함이


     아닌 성령충만으로 위함의 중보기도자가 될것


     을.........


     4) 동역자들을 위한 감사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