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도행전 3:12 하반절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


     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2)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마


     치 사람이 한 일로 보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믿음 없


     고 성령이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나를 세울수


     있는 일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임하신 오순절 날에 성령은 두려


     움을 떨쳐 버릴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어 나사렛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게 하셨으며 능히 감당


     하는 기적도 보여 주십니다 베드로에게 또한 겸손과


     긍휼함까지도 주시어 완벽하게 하나님의 일을 마무


     리 하게 하십니다


     3) 내가 하는 일들이 가족에게서 주변에 있는 사람


     들에게서 아니 교회 내에서 인정 받기를 알아 주기


     를 바라며 일을 한다


     그렇지 못할때 섭섭하여 스스로 시험 받고 못견뎌


     하며 말이다 이내 몰라라 하면 내 입으로 말을 하며


     나를 세우기를 한다 작은 충성 하나를 하고 큰일이


     라도 한것처럼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에 계신다고 계셔 달라고 간구


     한다 그러나 그럴땐 하나님은 내 뒤에 계셔 주기를


     은근이 바라면서 아니 당연시 하면서 말이다


     베드로가 오순절날에 임하신 성령의 불로 인하여 자


     기를 철저하게 죽이고 담대함과 겸손함을 겸비하여


     복음 증거 하는 것을 볼때에 성령께서 그를 도우신


     다 완벽하게 말이다


     나에게 오순절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렇게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말씀 의지하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나의 인격이 회개


     와 더불어 새롭게 되는 날을  오늘이 나의 오순절 날


     이 되기를 소망하며 회개의 기도를 합니다 교만함을


     내려 놓게 하시고 겸손과 긍휼이  인격에 접목 되어


     지기를 .....


     4) 회개 기도와 긍휼함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