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므로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가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 17)
 

인간의 연악함은 신을 찾기 시작했고 찾은 신은 우상들로 나타났다

참신을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신들이 나타났는가?

인간은 하나님을 찾기엔 너무 타락해 버렸고 하나님께서 직접 계시해 주

시지 않았다면 인간의 지혜로는 참 하나님을 찾을수 없었으리라

때가 차매 주님이 오셨고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 주셨고 계시해 주셨다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지금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살아 가야할까?

그것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

그러나 읽기만 하고  듣기만하고 끝난다면 우리는 그옛날  주님이 오셨을

때 자기의 하나님 이신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지도자 들과 같이 주님

을 알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들을수도 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많은 성경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도....

하지만 말씀을 지킨다는것은 본인의 의지로서 행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읽고 들었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낼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

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의 하나님을 십자

가에 못밖았는가? 말씀을 읽고 들었지만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았기 때문이다"(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

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5)"

지킨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욱신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것

은 쉽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은 나 자신을 죽여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라 하지 않았는가.

행함은  어려운 것이지만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

구 하심을 믿고  우리를 또한 도와주시는 보혜사 이심을 믿고 행함으로 나

가서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겠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

것 이니라 (요 15:12)"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계명을 지키리라 하신 말씀대로 오늘 내

가족과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