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절 말씀중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2) 육십이 돼고 한 남편의 아내였고 선한 행실의 증


     거가 있고 자녀를 양육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성도


     들의 발을 씻기우며 환란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모


     든 선한 일을 행하는 자


     3) 젊은 과부를 명부에 올리 지 않아야 하는 말씀이


     정욕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할때에 시집 가고


     자 함이니 그리고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


     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 없는 말을 만들며 마땅


     이 아니 할 말을 하나니 ........


     주님!!!!!!!!!


     산다는것에 지쳐 주님을 찾아가 기도를 하려고 눈


     을 감아도 너무도 기가 막힌 일들로 인해 억울한 생


     각에 기도가 먹먹해 질때가 어디 한두번인가요


     할말이 너무 많아 눈물만 쏟아 진때가 어디 한 두번


     인가요 아이들에 대학 합격소식을 함께 나누며 축하


     해 주고 싶었으나 천정만 바라보며 기쁨의 한숨 쉴


     때가 어디 한 두번인가요


     어느 집사님의 기도가 생각 나기도 했어요 초록은


     동색 이라서 였든가요


      말을 잇지 못한 슬픔도 나누고 싶었고  기쁨을 나누


     고 싶은  행복도 한두번이 아닌걸요
 

     아이들에 취업으로 인한 고민 거리도 생각을 나누고


     픈 심정도 지금은 배우자를 찾아 주어야 하는 생각


     의 나눔도 막막하여 질때가 어디 한 두번인가요 


     인생 살아가는 날수만큼이나 과부의 고난이 수없는


     결정을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이  한 두번인가요


     그래서 너무도 고달파 삶을 내려 놓고 싶은때가 어


     디 한 두번인가요 아이들에게 하는 투정으로는 너희


     엄마가 가장 바보 엄마라고 했던때가 어디 한 두번


     인가요


      정욕도 있어 주님을 버리기도 하겠지만  삶의 무게


     로 경제적인 고통으로 과부가 재혼을 결정하기도 하


     지요 그래서 또 다른 아픔으로 그 자리를 메우며 실


     망과 후회와 아이들의 원망과 실패를 겪으며 한탄하


     는 과부들이 한두사람이겠어요?


     그렇게 바보엄마로 아빠엄마로 저에 이름이 돼어 살


     다보니  지금은 감사 해요 이제 성장한 아이들이 대


     화 상담까지 외로움에 기쁨이 돼기도...


     더욱 소중한것은 신랑되신 주님의 자리가 분명 내안


     에 계시며 난 그신랑을 의지하며 믿으며 살고 있으


     니 그분을 신뢰합니다


     이제 난 명부에 올릴 과부에 할일을 생각해요


     나그네를 대접하고 성도의 발을 씻기며 환란 당한자


     를 구제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리라 하면서


     4) 외로운 영혼에게 식사 대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