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16절하반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때에 울었더라


     2)해석:


     요셉은 형제들의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답답했을


     까? 요셉의 그 깊은 마음을 함께 산 날수가 얼마인


     데도 예전에 잘못한 것만 기억하며 아버지 야곱을
 

     핑계로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며 요셉의 아버


     지의 하나님의종들의 죄를 용서하라 하니 지금까지
 

     받은 그 은혜로도 요셉의 마음을 그렇게 알지 못하


     는 답답함이 요셉을 울게 만드는 것이다


     3)느낌


     나는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과 은혜로 나의 진홍같이
 

     붉은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날 안아 주시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그 크신 사랑 앞에서 요셉의 형제들


     의 모습처럼 철 모르는 소리나 하며 과거의 죄책감


     으로 헤어 나오지 못하며 똑 같은 말로 하나님께 간


     구하여 하나님을 울게 하고 있진 않은지.........


     형제들에게 용서하고 사랑하며 관용하여 가나안으


     로 갈것까지 알려주는 요셉에게서 무엇을 내것으로
 

     받아 들여야 하나?


     이제 나가 복음을 증거하라는 예수님의 지상유언을
 

     계속 잊어버린듯이 삶에 뒤켠에 묻어 놓고는 또 다


     시 용서와 축복을 바라고 기다리며 제 자리에만 있


     는건 아닌지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죄의 용서와 예수를 통하여 믿으면
 

     구원해 주신 은혜가 내게 있거늘 이제 사명 감당하


     는 사역자로 한발 내 딛는다 


     오늘까지 자녀를 위한 금식 21일 마치는 날이다


     기간 동안에 영적 싸움에서 승리 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 승리함으로 내게 평안함


     을 주시고 감사함을 주셨사오니 그승리함으로 오늘
 

     살아계셔서 역사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리라  아멘!!!
 

     요셉의 삶을 본받는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인내하는 삶을........


     4) 적용:축복 기도하기 (생각 나는 모든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