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찰


     3절말씀: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


     더라


     2)해석: 보디발은 요셉을 보면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과 여호와께서 요셉에게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다


      3) 느낌: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며 죄를 이기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중에 수 많은 죄들이 무성하게 자람이 가시덩쿨


     이 엉클어져 있는 모습처럼 있고


     내가 그 경건함으로 나의 의지대로 살기에는 지뢰


     밭 같은 위험이 곳곳에서 숨통을 조이게 하였던가?


     어떤 일이든 내가 열심이 하고 최선을 다 하면


     될거라는 자만이 더 많았고 절대 긍정의 사고로


     열심이 살았던것 같다


     그러나 구원의 다섯단계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에서 새로운 충격이 되었다


     나의 잘못 된 자아가 부숴지는 시간이었고


     수많은 날에 기도를 겸손하게 해 주세요라고 했었다


     삶에서 보는 난 겸손하지 않았고 용서하려 하지


     않았고  그래서 이해 하지 않았음을 본다


     늘 여호와께서는 뒤에 계셨고 내 뒤에서도


     나를 살펴 주시는 하나님으로 모신다고 했던가?


     요셉은 삶에서 형들을 미워 할수 있고 증오 할수


     있었음에도 여호와가 함께하신다는 것과 


     경외함으로 죄를 이기는 모습이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럴수 있었을까?


     그러면 나도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내 멋대로 살고 나의 결정으로 살아온


     모습을 부숴 버리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으로
 

     나의 범사가 형통하게 하심으로 ........


     나


     때문에 구역이 Q/T방이 범사에 형통하게 되기를 소


     망 한다


     4) 적용: 구역식구 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