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곧 그 계수된 자는 팔천오백팔십 명이라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민4:47-49)

해석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대로
30세에서 50세 까지의 레위 자손를
계수한다.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는 고핫자손이 2,750명
게르손자손이 2,630명 므라리자손이
3,200명으로 총 8,580명이다.

느낌
부르심을 받은 대로 협력하라 하신다..
말은 참 쉽다.
그리고 교회는, 교회는 그럴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각각 두개의 눈과 귀, 하나의 입과 코가
하나의 머리로, 두개의 손과 발이
하나의 몸으로 만나
한 마음과 생각으로 협력하며 움직인다.
주님
머리되신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더불어 맡겨진 재능과 능력대로
그렇게 듣고 보며 말하며 손발 맞춰
오늘도 삽니다.
60만3천5백5십명,
노약자까지 합하면 200만명
레위인은 겨우 8천5백8십명입니다.
따지기 시작하면 그럴 수 없지만
주님을 사랑하면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도 그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아니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밖엔 모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사랑할 시간도 부족하다.
말하고 오늘 10번이상 사랑의 실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