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큐티
예배를 위한 다양한 부르심, 협력하고 헌신하는 공동체

관찰: 민수기 4:46-49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레위인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다 계수하니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곧 그 계수된 자는 팔천오백팔십 명이라.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해석: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레위인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계수하니
30세부터 50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 할 만한 자는 8,580명이었고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계수되었습니다.

느낌: 공동체 생활에서는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서
각자 자기의 맡은 일에 충실히 해야만 합니다.
내가 맡은 일을 소홀히 하면
다른 이들에게 그만큼 폐를 끼치고 공동체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적용: 중보기도 팀원으로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