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

관찰: 민수기 4장 19절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같이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가 할 일과 그가 멜 것을 지휘하게 할지니라.

해석: 지성물에 접근할 때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는
각 자에게 맡겨진 일만을 성스럽게 수행해야 합니다.

느낌: 하나님께서는 오늘 제게
"맡은바 일의 경계를 기억 하고 맡은 일에 전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내가 할 일에 집중하기 보다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정성으로 하기도 바쁜데
남의 일까지 간섭 한다는 것이야 말로 교만입니다.
좀 더 겸손하고 정성껏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적용: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