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6절말씀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짖말을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 함이거니와


     2)해석:


     하나님을 믿으며 죄를 행하면 진실이 없는 삶이다


      3)느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예수그리도를 믿는다고 한다


     이세상에 나 혼자인듯이 외롭다고 힘든다고 하며 한평 남짖되는 공간에서 생각의


     골이 늪을 헤매인다


     앞으로의 인생을 산다 할지라도 더 낳은 발전이 없는듯이 난 지금 주저 앉아 있다


     지난 금식기도중에 그 문제들은 절묘 하리만큼의 시간차로 응답 하신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이루어 질수없을듯 하던 뒤 엉켜버린 실타래가 한올 한올


     풀렷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 왜 이러는걸까?


     새로운 시작 전에 또다른 시작을 준비하기전에 오는 공허함 상실감 모든것이


     무 라는 빈 공간에서 이제 다시 일어 서야 하고 그 일어서는것이 아마도 두렵고 싫고 


     그런걸까? 


     끝 없는 항해로 시달리는 삶에 도전장도 포기하고픈 ....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에게 황당한 말로 쏟아 버린 입술의 죄가 하룻밤을 넘기기 전에 


     회개라는 기막힌 돌파구로 나를 안위하고 


     항상 기뻐 하라


     쉬지 말고 기도 하라 


     범사에 감사 하라


     24시간 전에 말씀을 들을때 난  


     그래야지 하며 힘을 냈다


     기뻐할수 없을때 웃을수 있어야 하고 기도할수 없을때 간구 해야 하고 감사할수 없을때


     감사해야 한다고 그것이 주의 뜻을 이루심이라고 지금이 그때이군아 하며


     그래서 억지로 좋은생각을 하며 간구 하기를 원하며 감사거리를 찾으며


     말씀을 묵상한다


     여호와 하나님과 사귐을 하고 있는 내가 이렇게 암울하게 하고 있으면


     날사랑하는 그 분께서 안 좋아 하시겠지,,,,


     난 거짖을 말하고 진리를 무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인생의 버림 받는 죄된 사람이겠지?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공간을 감사하며 무엇보다 든든한 세딸을 감사 드립니다


   4)적용


     더 많이 힘드신분 ?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