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찰 =욥기 29:15절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2) 해석= 보지 못하고 잘 걷지 못하는 이에 길잡이가 되다


     3)느낌= 참으로 은혜이다


     교회까지 오는 시간과 차 편을 살펴보면 두시간이 소요 될듯 하다


     집가까이 사시는 권사님을 생각 했다 기차를 타고 마을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오신단다 그래서 좀 편한 좌석 버스를 타시죠? 하니까


     기차는 무료라고 한다


     내 자신이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차량이 있어 감사하고
 

     감당할수 있어 감사하고 운전할수 있어 감사하고............


     금욜에 가방 숫자가 다섯개?


     교회정규가방에 권찰회가방 /제자훈련가방/간식거리 담은 쇼핑백 두


     개/하루종일 먹을 간식과 물병가방/ 등등 회사가방까지


     모두를 들고 나오기에도 벅차다 그리고는 차에 싣는다


     그때마다 봉사에 대한 감사도 차량으로 인하여 감당할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런데 볼수 없고 걸을수 없어서 하나님을 만날수 없는
 

     영적 암흑에서 사는이들에게 세상것 중에 가장 값지고


     소중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야 말로
 

     맹인의 눈이 되어주고 저는이에게 발이 되어 주는 전도야 말로
 

     이 시대의 최고의 의로운 삶이라고 깨닫는다 


     어제 팀원과 식사를 했다 하자고 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했다


     이런 사람이 맹인이며 저는 자가 아닐까?


     성령이 지혜를 주셔서 기다릴 일과 행할일 위로할 자와 권면할 자를


     분별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일로 권면했다


     4) 적용= 암흑의 세상에서 방황하는 사람 ? 누구의 친구


     말씀으로 기다리며 기도하자고 권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