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누가복음24:8)

<해석>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이 예수님이 죽고 장사 지낸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느낌>

이 여인들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다고 하신 말씀을 처음엔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곁에 있던 찬란한 옷을 입은 자가 가르쳐주자 이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믿고 제자들에게 달려가 알렸다

가장노릇 못하는 남편이라도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지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이 말씀 때문에 남편에게 순종한다면 남편이 구원을 받고 새사람 되지 않을까

자꾸만 염려되는 일이 있다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셔서 더 이상 염려하지 않을 것이다

지혜가 부족한가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신다

누군가 내게 손해를 끼친다 느껴 바로잡고 싶을땐?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면 내겐 사람을 얻는 유익이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뻐시게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나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주님!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적용>

상황에 맞는 말씀 떠올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