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34절 생활의 염려
36절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해석

염려와 기도

느낌

요즘 조선일보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로 
연재해서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는데 물질이 많이 들기때문에 자녀 둔
부모님들의 허리가 휜다고 하네요
아들 둘을 둔 부모의 입장인 저로서 엄청 부담감이 주어지고
또 최근에 결혼을 시킨 부모님들이 대단하고 부럽기도합니다
이런 생활의 염려가  영적성장을 방해하는 일인데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먼저 많은 염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 4:6-7 말씀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면서
잠시 거주하는 세상의 염려 때문에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안에서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이끄시는데로 순종하면 나아가
주님이 다시 오실때가지 
그리스도인으로 
또한 제자로서 삶을 살아가는 작은 자가 될것입니다.

적용
아들 현우를 군훈련 생활 잘 하도록 기도하기
아들 현민이 대입준비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