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7절: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등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겠느냐 13절: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처다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이 여기소서


     나는 죄인 이로소이다


     2)해석


     하나님께서는  택하신자가 불쌍이여기소서 나는 죄


     인입니다 하며 밤낮으로 부르짖으면 속히


     응답하십니다


     3)느낌


      기도?


     얼만큼을 해야하는 깊이도 높이도 넓이도 무게도


      측량할수 없을 만큼이지만 늘 항상 계속이라는


     말로 믿음과 겸손을 내재 하여 여호와께 간구하고
 

     부르짖으며 작은 신음까지도 아니


     나의 생각까지도 아시는 여호와께 모든것을


     내려 놓는 기도 ......


     그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줄 확신합니다


     내가 중보 기도할때 더욱 기뻐 하시는줄 확신합니다


     그래서 그 중보기도중에 나의 기도는 보너스로 응답


     하심도 내가 확신 합니다


     주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 의지하며


     모든것의 무게 중심을 주님께 의탁 합니다


     저의 오른손을 꼭 잡으시고 내가 실족 하지 않도록 


     믿음의 반석위에 서서 겸손이 중보기도하며


     부르짖으며 간구 하기를 원합니다


     4) 적용


     중보기도하기(개강하는 모든 단체를 위하여)